
이전글 pygmalion85.tistory.com/62 [원룸 경매 넘어갔을 때, 공인중개사에게 전세금 손해배상 받기] #15. 제2심 첫번째, 두번째 변론 이전글 pygmalion85.tistory.com/61 [원룸 경매 넘어갔을 때, 공인중개사에게 전세금 손해배상 받기] #14. 2심 항소이유서 작성 이전글 pygmalion85.tistory.com/60 [원룸 경매 넘어갔을 때, 공인중개사에게 전세.. pygmalion85.tistory.com 판결문 판결선고기일에 출석해서 한시라도 빨리 결과를 알고 싶었지만, 급히 처리할 일이 생겨서 출석하지 못했다. 어차피 하루이틀만 기다리면 판결문을 전자소송 사이트를 통해서 받을 수 있고, 출석한다고 판결이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며칠만 참았다. 판결문은 다음..
이전글 pygmalion85.tistory.com/61 [원룸 경매 넘어갔을 때, 공인중개사에게 전세금 손해배상 받기] #14. 2심 항소이유서 작성 이전글 pygmalion85.tistory.com/60 [원룸 경매 넘어갔을 때, 공인중개사에게 전세금 손해배상 받기] #13. 피고들의 항소 & 항소장 제 이전글 pygmalion85.tistory.com/59 [원룸 경매 넘어갔을 때, 공인중개사에게. pygmalion85.tistory.com 첫번째 변론기일 항소이유서를 제출한게 2021.1.31.이었고 한참이 지나서 2021.10.23.에 제2심 첫번째 변론기일이 잡혔다. 제출했던 준비서면과 항소이유서를 다시 읽어보고 출석했다. 피고 공인중개사와 협회 중에 공인중개사는 출석하지 않았다. 손해배상하라는..
이전글... pygmalion85.tistory.com/54 #7. 판례 찾기 및 분석 이전글... pygmalion85.tistory.com/53 #6. 나홀로소송의 시작 경매 낙찰이 확정되고 그 건물에 우편물이 하나 도착한다. 아직 그곳에 살고 있던 세입자 중 한 분이 단톡방에 사진이 올렸다. 돈 잘 버시겠 pygmalion85.tistory.com 기본 50%는 공인중개사와 공인중개사협회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다. 그래서 내 손해 2000만원 중에서 1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앞에 판례들을 읽어보면 소장을 통해 내가 유리한 부분은 근거 대고, 불리한 부분은 적절히 반박해야 할 부분을 알 수 있다. 공인중개사가 이 건물에 여러 차례 계약을 중개했다는 점을 적절한 증거와 함께 주장하면 최..

이전글... pygmalion85.tistory.com/52 #5. 경매 처음 계약할 때 공인중개사는 이 건물이 10억이 넘을거라고 했지만, 감정가는 992,578,700원... 10억이 약간 모자랐다. 약 4억원 정도의 근저당과 나보다 앞선 임차인들 보증금도 7억 이상이었다ㅠ pygmalion85.tistory.com 경매 낙찰이 확정되고 그 건물에 우편물이 하나 도착한다. 아직 그곳에 살고 있던 세입자 중 한 분이 단톡방에 사진이 올렸다. 돈 잘 버시겠지만, 홍보하시라고 사진은 그대로 올린다. 실제 내용은 여러 장이라서 전체 내용은 아래에 첨부한다. 요약하면 1. 경매에서 보증금을 일부 받지 못했는데 + 공인중개사가 선순위 보증금을 정확히 밝히지 않았으면, 공인중개사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상대로 소송..

이전글... pygmalion85.tistory.com/51 #4. 임차권등기설정 세입자들끼리 돈을 모아서 전기요금, 수도요금을 내다가 오래 살 수 없다는 판단을 했다. 이사를 가고 싶더라도 보증금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 후에 이사를 가려 pygmalion85.tistory.com 처음 계약할 때 공인중개사는 이 건물이 10억이 넘을거라고 했지만, 감정가는 992,578,700원... 10억에 약간 모자랐다. 약 4억원 정도의 근저당과 나보다 앞선 임차인들 보증금도 7억 이상이었다ㅠㅠ 2018.7.2.에 근저당을 잡은 00은행에서 처음 경매신청을 한 이후, 두 번 유찰됐고 2019.5.9.에 710,140,000원에 최종 낙찰됐다. Q. 여기서 내가 받을 수 있는 돈은??? 이 건물..

이전글... pygmalion85.tistory.com/48 #1. 원룸 전세 계약을 하다 차로 1시간 거리를 출퇴근하기에는 체력적으로 너무 부담이 됐다. 일주일 해보니까 너무 힘들어서 천천히 구하려고 했단 원룸을 서둘러 찾았다. 직방인지, 다방인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저렴 pygmalion85.tistory.com 계약 후에 확정일자를 받고, 전입신고도 마친다. 잠깐 살거라 생각해서 짐이 많이 안 옮겨서 이사도 엄마차, 아빠차 두 대에 옮겨 싣고 딱 한번만에 마친다. 그렇게 잘 살고 있었는데.... 띠로리~ 1. 2018년 4월, 관리비 청구서 이상하게 이때부터 집주인이 관리비를 내라는 청구서를 주지 않는다. 관리비에는 전기요금, 수도요금, 인터넷 요금이 포함된다. 세입자들이 청구서에 적힌 금액만큼..
2017년 9월, 서울에서 기숙사 생활만 하다가 복직을 하면서 직장 근처에 원룸을 구했다. 그 지역을 잘 모르기도 했지만... 일하면서 방에서 보내는 시간은 길지 않으니까, 어차피 길면 2년 정도 지내다가 결혼하면 새 집 구해서 나갈거니까, 빛도 잘 안들어오는 허름한 방을 얻었다. 3500만원에 1년 계약을 했다. 싼 맛에 살기엔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임대인, 그러니까 집주인이 도망갔다. 망할놈 썩을놈 아... 참 암담했다. 2018년 7월, 집주인이 처음 도망갔다는 걸 인지하고, 2019년 7월, 경매를 통해서 전세금 중 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 1500만원을 돌려받고, 그리고 아직 돌려받지 못한 2000만원... 나는 2019년 9월부터 이 원룸 전세를 중개한 공인중개사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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