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글... pygmalion85.tistory.com/48 #1. 원룸 전세 계약을 하다 차로 1시간 거리를 출퇴근하기에는 체력적으로 너무 부담이 됐다. 일주일 해보니까 너무 힘들어서 천천히 구하려고 했단 원룸을 서둘러 찾았다. 직방인지, 다방인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저렴 pygmalion85.tistory.com 계약 후에 확정일자를 받고, 전입신고도 마친다. 잠깐 살거라 생각해서 짐이 많이 안 옮겨서 이사도 엄마차, 아빠차 두 대에 옮겨 싣고 딱 한번만에 마친다. 그렇게 잘 살고 있었는데.... 띠로리~ 1. 2018년 4월, 관리비 청구서 이상하게 이때부터 집주인이 관리비를 내라는 청구서를 주지 않는다. 관리비에는 전기요금, 수도요금, 인터넷 요금이 포함된다. 세입자들이 청구서에 적힌 금액만큼..
pygmalion85.tistory.com/47 #0. 도망간 원룸 주인, 그리고 나홀로소송 2017년 9월, 서울에서 기숙사 생활만 하다가 복직을 하면서 학교 근처에 원룸을 구했다. 그 지역을 잘 모르기도 했지만... 일하면서 방에서 보내는 시간은 길지 않으니까, 어차피 길면 2년 정도 지 pygmalion85.tistory.com 차로 1시간 거리를 출퇴근하기에는 체력적으로 너무 부담이 됐다. 일주일 해보니까 너무 힘들어서 천천히 구하려고 했단 원룸을 서둘러 찾았다. 직방인지, 다방인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저렴한 방을 찾아서 딱 한 번 둘러보고 계약날을 잡았다. 되돌아보면 많은 부분이 이상했지만, 부동산 계약이 처음이라서 이상한지도 모르고 진행했었다. 계약을 하기로 한 원룸은 작은 방이 총 20여..
2017년 9월, 서울에서 기숙사 생활만 하다가 복직을 하면서 직장 근처에 원룸을 구했다. 그 지역을 잘 모르기도 했지만... 일하면서 방에서 보내는 시간은 길지 않으니까, 어차피 길면 2년 정도 지내다가 결혼하면 새 집 구해서 나갈거니까, 빛도 잘 안들어오는 허름한 방을 얻었다. 3500만원에 1년 계약을 했다. 싼 맛에 살기엔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임대인, 그러니까 집주인이 도망갔다. 망할놈 썩을놈 아... 참 암담했다. 2018년 7월, 집주인이 처음 도망갔다는 걸 인지하고, 2019년 7월, 경매를 통해서 전세금 중 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 1500만원을 돌려받고, 그리고 아직 돌려받지 못한 2000만원... 나는 2019년 9월부터 이 원룸 전세를 중개한 공인중개사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상대..
- Total
- Today
- Yesterday
- 멜론VIP
- 공제사업
- 교육과정
- 팀즈
- 휴직
- office365
- 연수휴직
- 인공지능수학
- 보홀
- 공인중개사
- 나홀로소송
- 대학원
- 준비서면
- 전세금반환소송
- 세부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 원룸
- 판례
- 면세점
- 손해배상
- Teams
- 일정
- 캐리어
- 항소
- 경매
- 과실비율
- 마인크래프트
- 망고
- 개새끼
- 멜론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