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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옵션

만들어진 모임을 일정이나 팀 게시글에서 모임을 클릭하면 '모임 옵션'을 설정할 수 있다.

 

 

 

이상한 점은 '모임 설정'을 앱 내에서 하지 못하고 웹브라우저가 새로 열리고 여기서 설정해야 된다.

'대기실'이나 '발표자'에 대한 설정이 가능하다.

'대기실'은 초대받지 않은 사람이 모임에 들어와서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는 경우에 대기실에서 기다리게 된다.

우리반 팀에 개설된 모임에 다른 사람이 들어올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무시.

'발표'는 모임에 참여한 학생들이 떠들 수 있기 때문에 '나만'을 할 수도 있지만,

혼자 떠드니까 적막하고 외롭기 때문에 우선 '모든 사용자'로 설정...

 

 

 

마이크&스피커 설정

모임을 하기 전에 미리 마이크와 스피커를 한번쯤 확인해보는 게 좋다.

모임에서 '참여'를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아직 모임이 시작된 건 아니고 '지금 참가'를 클릭해야 실제 모임이 시작된다.

여기서 화면이 나오지 않으면 카메라 설정의 문제니까 제어판에서 카메라 먼저 확인해야 된다.

마이크와 스피커를 확인하려면 'PC마이크 및 스피커'를 선택한다.

 

 

오른쪽에 마이크와 스피커에 대한 정보가 뜬다.

사용하고자 하는 스피커와 마이크를 먼저 확인해보고,

'테스트용 전화 걸기'를 누르면 가상의 상대와 통화를 하며 확인할 수 있다. 클릭

 

 

Team Echo라는 여자 목소리가 나오면서 '삐~'소리 이후에 말을 하라는 안내가 나온다.

'삐~' 소리 이후에 혼자 씨부렁씨부렁...

잠시 후에 다시 '삐~' 소리가 다시 들린다.

Team Echo가 다시 나와서 "방금 내가 한 말이 들릴 것이다. 잘 안 들리면 문제가 있는 것이니까 확인해봐라."고 안내한다.

안내가 끝나면 내가 좀 전에 혼자 떠든 씨부렁씨부렁 소리가 들린다.

내가 떠든 소리가 안나오면 마이크나 스피커의 문제가 있는 거니까 제어판이나 팀즈 내에서 마이크와 스피커 설정을 다시 해야된다.

 

 

 

Team Echo와 대화가 끝나면 다음처럼 테스트 결과를 보여준다.

빨간색 느낌표로 문제가 있는 부분을 알려주는데, 다시 테스트용 전화를 하면 사라지기도 한다.

 

 

어쨌든 이 단계가 끝나면 드디어 모임을 할 준비가 끝난 것이다.

자동으로 다시 처음 화면으로 돌아오는데 '지금 참가'를 누르면 드디어 모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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