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여행을 다녀온 건 작년 11월이고, 후기를 마지막으로 쓴 게 지난 1월이다.이걸 마무리해야 다음 여행을 쓸 거 같아서 얼른 마무리하려 한다. 실망스러웠던 육상여행을 마치고 이번 여행 최고의 기억으로 남는 사우스팜 리조트[1]로 간다. 사우스팜으로 들어가는 입구 대략 Garden View, Pool View, Beach View 이렇게 세 가지 방이 있는데 우리가 예약한 방은 Pool View다.'Pool View+조식'을 15만 원대에 예약했다.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했다.도착하자마자 초록색 음료, 시원한 물수건을 주고 '물고기 모양의 목걸이'를 걸어줬다. 체크인 할 때 디파짓(Deposit) 1000페소를 요구한다.그래서 리조트 내 바에서 뭘 먹거나 할 때 지갑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영수증도 ..
Review/Travel
2017. 6. 1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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