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시 탁빌라란 항구로 가야된다.항구에서 처음 왔을 때와 마찬가지로 돌아갈 때도 픽업[1]을 예약했다. 항구에서도 미리 예약했던 티켓으로 배에 오른다.짐을 수화물로 보내지 않고 내가 가지고 타면 추가로 돈을 내지않아도 된다는 걸 이때 배를 타고 나서 알게 됐다. 세부 항구에 도착하면 수많은 택시기사들이 호객행위를 한다.보홀로 들어가는 날 (2016/11/23 - [Review/Travel] - [해외 여행/ 세부,보홀] 첫째날 3/4 - 세부 항구, 탁빌라란 항구)택시비로 1000페소를 낸 게 생각나면서 그 사람들을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터미널에서 이정도 걸어나오면 이렇게 택시를 태워주는 안내직원이 있다. 이런 사람이나 이런 공간이 있는지 모르고 그냥 걸어나왔는데 발견!!!순서대로 택시를 잡..
Review/Travel
2017. 7. 2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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